줬다 뺏겼다
그 기분 아나?
나름대로 철통준비하고 갔는데...
닭쫒던 개가 지붕 처다보는 꼴이라니...
어쨋든 상한 맘 끌어안고
처음만난(?) 친구와 재밋게 술먹고
다 털어버렸다...남기면 뭐하나. 인생 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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