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자제품 자꾸 사지말라고 하실 때 말 들었으면 집샀겠다...
다들 엄마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초딩때 작은 아버지께서 VHS로 찍어주신 비디오테잎을 이사하다가 찾았는데
그 비디오를 틀어볼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네...
내 초딩때 얼굴과 목소리가 담겨있는데 말이지...못 보기 때문에 더 아련한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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