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추석 전인 것 같다.
당시 팝영도 나가지 않고
괜시리 주5일제 회사에 들어와 할 것이 너무 없어 방바닥을 딩굴며 지냈던 날이 다시 생각나네...
그때 너무 심심해하던 모습...
지금보니 너무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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