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심심함을 대신 해 줄 친구를 찾았었다.
당시에는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았다.
사실 TV는 틀어만 놓고 다른 일 하는게 전부였는데
TV속의 인물들과 공감하며 TV보기 시작해 버렸다.
망가지는 시작단계 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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