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달력이랍시고 만들었던 것...
달력 속에 들어간 그림의 원래 모습
뭐랄까 컨셉을 많이 바꿔서 했는데
데이터가 유실되고 습작만 남아있어서 무척 아쉽다.
4년간 곁에서 응원해주던 여자친구가 떠나고
당시 심정을 표현했던 만화.
그 친구 잘 지내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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