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이야기
다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잉어가 품으로 들어왔다는, 구렁이가;; 빛나는 말이 달려들었다 등등
정말 갖가지 판타지 태몽을 많이 꾸시던데...
완두는 여지것 태몽이 없답니다...OTL
이유는 아무래도 위에 만화의 내용인듯...
아내나 저나
꿈을 꿀때는 움찔 거리거나 잠꼬대 실컷 하고서는...
깨고 나서 전혀 기억 못하는 몹쓸 기억력의 소유자라서...
뭐 다른 가족 역시...
나중에 완두가 커서
"아빠 나 태몽이 뭐야?" 라고 물어오면... 어떻게 하죠 ㅠ.ㅜ
미리 하나 지어내서 입을 맞춰놔야 하나 ㅎㅎ
남들 다 하는데 우리만 안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상당히 섭섭한 기분이네요;; ㅋ
여러분들은 어떤 태몽을 꾸셨나요? 혹은 어떤 태몽과 함께 빛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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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부모 고모 이모 등지에서
2010/01/22 16:04 [ ADDR : EDIT/ DEL : REPLY ]태몽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
헛.가족이 조금이라;;;
2010/01/25 15:34 [ ADDR : EDIT/ DEL ]누군가 꿨으려나? =ㅁ=;;
태몽을 꼭 부모가 꾸지는 않아요.
2010/01/25 00:55 [ ADDR : EDIT/ DEL : REPLY ]친한 남이 꿔 주는 경우도 많죵.
실제 저는 제 조카 태몽을 꿨었다는...
꿈이 하도 선명해서 쉽게 잊혀지지도 않아용^^
헛! 친한 남까지...
2010/01/25 15:35 [ ADDR : EDIT/ DEL ]하지만 주변을 서치 해 봤으나~
아무도 안꾼듯 ㅠㅠ
저도 쌍둥이들 태몽이 없었습니다.
2010/01/25 11:53 [ ADDR : EDIT/ DEL : REPLY ]큰 아이만 태몽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근래에 알게된 것인데 태몽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인듯합니다.
외국인 부부에게 태몽에 대해 이야기하니 참 신기해 하시더군요.
다만.. 나중에 완두가 태몽이 뭐였냐고 묻는 것에 대비해..
주변분들께 태몽 못꿨다고 말씀드리면 우후죽순 '이게 태몽인것 같다'고 소스를 제공해주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둥이들은 제가 꾼 태몽은 없어도, 시아버지, 시어머님, 친정엄마 출처의 태몽이 있답니다.ㅎㅎㅎ
그렇군요.
2010/01/25 15:36 [ ADDR : EDIT/ DEL ]이번 설에 모여서 한번 집중적으로 파해쳐 봐야겠네요 ㅋ
어떤 꿈들을 꾸었으려나~
리플 감사합니다. ^^
태몽.. 그러고보니 저도 어머니가 먼가 거창한 꿈을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2010/01/25 16:59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ㅎ
난 어렸을때도 영악했는지
2010/02/05 10:31 [ ADDR : EDIT/ DEL ]친척들이 태몽이야기 해주면...그 친척들 가고
"뻥친다"며 투털댔다는 후문이 있던데 --;;
아직도 뻥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