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는
뭔가를 잘 잃어버리는 사람한테
쥐 정신이라고 했었다.
이건 쥐정신 정도가 아닌게...
2년전에 회사에 가져다 놓고 고장나서 두고 온 스케너를
토요일 하루종일 찾아 헤메였다.
원고 업데이트 하고 싶어서 ;;;
1시간가량 방을 뒤지다가 (방이 워낙 좁아서 뒤질것도 없지만)
가만히 기억을 돌이켜보니
회사에 두고 온 기억이 났다...
이건 대체 쥐정신도 아니고 뭐지? 기억상실증인가?
1시간을 찾아헤맨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다.
뭔가를 잘 잃어버리는 사람한테
쥐 정신이라고 했었다.
이건 쥐정신 정도가 아닌게...
2년전에 회사에 가져다 놓고 고장나서 두고 온 스케너를
토요일 하루종일 찾아 헤메였다.
원고 업데이트 하고 싶어서 ;;;
1시간가량 방을 뒤지다가 (방이 워낙 좁아서 뒤질것도 없지만)
가만히 기억을 돌이켜보니
회사에 두고 온 기억이 났다...
이건 대체 쥐정신도 아니고 뭐지? 기억상실증인가?
1시간을 찾아헤맨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