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군이의 원더

나른한 가을 오후...

Nicolas™ 2004. 10. 4. 14:00

조용한 카페
진한 커피한잔을 통해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보았다.

집에오는 길의 시원한 공기
머리를 맑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