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군이의 원더

오오오오오오오오~~ 심.심.해!~~

Nicolas™ 2004. 9. 23. 12:00

아마도 추석 전인 것 같다.

당시 팝영도 나가지 않고
괜시리 주5일제 회사에 들어와 할 것이 너무 없어 방바닥을 딩굴며 지냈던 날이 다시 생각나네...

그때 너무 심심해하던 모습...



지금보니 너무 처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