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업실 풍경? 전경?
어쨋든, 근황겸...
오래간만에 노트 꺼내들어 이것저것 그려보고 있답니다.
우리동네에는 내가 한 국민학교 3~4학년때 생겨서 아직도 같은 곳에서 같은 메뉴로 장사를 하는 맛집이 있습니다.
(뭐 사실 동네 특성상 오래된 집은 정말 많지만...)
이젠 나이가 많이 들어버리신 사장님... 아직도 변함없이 숯불 나르며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모습이네요 참 인상적이에요.
엊그제 아내와 저녁하기 귀찮고 고기도 엄청 땡기고 그래서
가서 한고기에 맥주한잔 들이키고 왔답니다.
아. 언제 먹어도 맛있어.
나 봄에 이사가는거 다들 알죠?
혹시 돼지갈비 먹고 싶다면 봄전에 놀러오셔서 저 좀 사주세요
생계형 작가가 일없어서 굶고 있답니다 ㅋ
문득...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은 돼지갈비집 보다 오래된 해장국집에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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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맞다. 3,4월이랬으니..
2010/01/08 11:53 [ ADDR : EDIT/ DEL : REPLY ]4월이나? 아직 모름~
2010/01/08 19:13 [ ADDR : EDIT/ DEL ]그림 잘 그리는거 정말 복받은 겁니다.
2010/01/08 11:59 [ ADDR : EDIT/ DEL : REPLY ]멋지세요~
앗 감사합니다 ^^;;
2010/01/08 19:15 [ ADDR : EDIT/ DEL ]그림 그리는 것 밖에 못해요. OTL...
찾아주시고 리플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2010/01/08 12:22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그림 잘 그리고 싶지만 >.< 절대 그런 재능은 없다는 ㅡ.ㅡ
오오!
2010/01/08 19:15 [ ADDR : EDIT/ DEL ]연습해보세요.
전 요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시고 리플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앗 고기 먹고 싶구나..
2010/01/08 13:06 [ ADDR : EDIT/ DEL : REPLY ]오라는~
2010/01/08 19:15 [ ADDR : EDIT/ DEL ]나 고기사줘!!
임신과 동시에 식당여기저기 많이 가죠^^;; 돼지갈비자르시구 계시군요^^;; 완두를 위해~^^
2010/01/08 13:13 [ ADDR : EDIT/ DEL : REPLY ]네 그러네요~
2010/01/08 19:17 [ ADDR : EDIT/ DEL ]식당을 많이 가고 있어요.
그런데 희안하게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몇개 아내가 못 먹었는데
요즘은 그 못 먹던음식을 너무 잘먹네요 ㅋㅋ
완두가 제 식성을 닮을라나 봅니다.
그럼...키 안크는데 이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저두 알아욧! 청기와 갈비^^
2010/01/09 18:40 [ ADDR : EDIT/ DEL : REPLY ]울 엄마 아빠와 그 사장님 부부 친하시다는 ㅋㅋ
담에 거기서 밥먹어요~!
혹시...해장국 집...예전 7번 다니던 길...그 찻길 옆 집 아녜요??
해장국 집...예전 영풍가든 맞은편 부근에 작은 가게에요~
2010/01/11 15:04 [ ADDR : EDIT/ DEL ]아시려나? 132번 다니던 그 길 ㅋ
청기와 사장님은 참 오랫동안 변함없이 장사를 하시는 것 같아요. 보기 좋더라고요 ^^
저도 손그림, 잘그리고파요 ㅠㅠ 이건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하는건가요? ㅠㅠ 감각일까요?
2010/02/11 13:06 [ ADDR : EDIT/ DEL : REPLY ]